59평 올수리 아파트 / 다량의 붙박이 가구
59평 아파트 인테리어 냄새 제거, 올수리 후 붙박이 가구 시공 사례
올수리를 마친 59평 아파트의 인테리어 냄새 제거 현장입니다. 대형 평형은 실내 면적뿐 아니라 붙박이장과 드레스룸, 주방 수납장과 서랍처럼 새로 제작되는 가구의 양도 많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랍과 이동 가능한 선반을 모두 분리하고,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가구 내부와 MDF·PB 절단면까지 확인해 반딧불이 특허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1. 바닥 면적보다 새로 제작된 가구의 양을 먼저 확인
올수리 후 실내에는 바닥재와 벽지, 도장면, 필름 시공 부위, 접착제와 새 가구 등 냄새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가 여러 곳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59평 아파트는 드레스룸과 주방, 각 방에 맞춤형 수납가구가 많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가구 표면만 확인하지 않고 서랍 안쪽과 뒷면, 선반 측면과 연결 부위의 마감 상태까지 점검했습니다.
2. 서랍과 선반을 분리해야 보이는 MDF·PB 가공면
서랍이 가구 안에 끼워진 상태에서는 내부 깊숙한 부분과 절단면을 세밀하게 작업하기 어렵습니다. 분리 가능한 서랍과 선반을 하나씩 꺼낸 뒤 바닥을 보호하고, 각 면에 공정이 고르게 닿을 수 있도록 간격을 두어 배치했습니다.
가구 표면이 필름으로 마감돼 있어도 재단된 모서리와 연결 부위에는 가공목재 내부가 그대로 드러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구의 양이 많은 집일수록 이러한 준비 과정과 확인 시간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3. 실내 마감재와 붙박이 가구 액상 분해 공정
먼저 새로 시공된 실내 마감재와 붙박이장, 수납장, 서랍 내부에 에코듀 액상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미립자 분사 장비를 이용해 가구의 넓은 면과 내부 구석까지 고르게 적용했습니다.
거실과 각 방뿐 아니라 가공목재가 집중된 드레스룸과 주방 수납장도 빠짐없이 확인했습니다.

4. 노출된 MDF·PB 절단면 차폐 공정
서랍과 선반을 분리하자 마감되지 않은 MDF와 PB 절단면이 여러 곳에서 확인됐습니다. 확인된 가공목재 절단면에는 차폐제를 직접 도포했습니다.
차폐 공정은 모든 가구 표면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서랍과 선반을 분리해 실제 노출된 자재 단면을 확인한 뒤 필요한 부분에 진행합니다.

5. 대형 평형의 공간과 가구 배치를 고려한 오존 산화 공정
액상 분해와 차폐 작업을 마친 뒤 각 공간의 크기와 가구 배치를 고려해 오존 산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분리한 서랍과 선반 사이에도 공기가 충분히 순환할 수 있도록 간격을 두었습니다.
대형 평형은 한 곳에만 장비를 설치하기보다 공간과 내부 구획을 확인해 장비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 중에는 사람이 출입하지 않도록 통제하고, 종료 후에는 충분히 환기했습니다.


6. 대형 공기정화 장비를 이용한 마무리
오존 공정 후에는 대형 공기정화 장비를 가동해 실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분진과 부유 입자를 집진했습니다. 올수리 현장은 입주청소 후에도 가구 안쪽과 모서리, 바닥 틈에 공사 분진이 남아 있을 수 있어 가구 내부와 각 방을 다시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7. 시공 후 포름알데히드 0.01ppm 확인
모든 공정과 환기를 마친 뒤 주방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측정한 결과 현장용 계측기에 0.01ppm이 기록됐습니다.
이 값은 당시 현장의 측정 조건에 따른 사후 확인값입니다. 측정 위치와 밀폐 시간, 실내 온도와 습도, 환기 상태가 다른 공인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와 동일한 의미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59평 아파트는 평형과 함께 붙박이 가구 수량을 확인합니다
대형 평형은 바닥 면적만 넓은 것이 아니라 붙박이장, 드레스룸, 주방 수납장과 맞춤형 가구의 양도 함께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견적과 시공 범위를 확인할 때는 평형뿐 아니라 인테리어 공사 범위, 붙박이 가구 수량과 새 가구 반입 여부까지 함께 살펴야 현장에 맞는 공정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